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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 신제품 AHD를 통해 3분기로 부진 끝낸다. 2014.11.14 3,513

팹리스 반도체 기업 넥스트칩(www.nextchip.com, 대표 김경수)은 올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74.5억원영업손실 15.7억원순손실 16.7억원을 기록했다고 금일 발표하였다.

매출액 기준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하여 다소 감소하였고영업손실 및 순손실은 전년동기 대비하여 적자폭이 감소하였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3분기에는 신제품 AHD(Analog High Definition)의 첫 버전(AHD 1.0)의 매출이 발생하여 매출이익율 증가 등 수익성 개선의 요소가 있었다그러나, CCD 카메라 ISP 등의 기존 제품 매출 감소가 있었고회계상 불용 재고자산 및 무형자산 감액손실이 다소 발생하여 부진한 실적이 나왔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회사는 최근에 출시한 신제품 AHD 2.0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가세하는 연말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버전이었던 AHD 1.0 HD(720p), 금번의 AHD 2.0 Full HD(1080p)의 최고 수준의 화질을 장거리 전송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최근 영상보안 업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지난 10월 말에 중국 북경에서 열린 Security China 전시회에 본격 소개되었는데, CCTV, DVR 제조업체와 최종 소비자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은 바 있어서 이러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HD 제품군을 통해 4분기부터는 분기실적으로는 오랜만에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2015년부터는 더욱 나아지는 모습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경수 대표이사는 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지만금번 AHD 제품군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여 금번 4분기를 시작으로2015년을 본격 재도약의 해로 만들고자 한다.”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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