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의 오토향 초고해상도 Stand-alone ISP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충분한 밴드위스와 전천후 Scene 지원
RGGB, RCCB, RCCC, RGBIR, RYYCy
8.0M(4096x2160) @30fps
ARM Cortex-M3
MIPI-CSI2 4-Lane (Max. 24bit)
2x MIPI CSI2 4 Lane
HDR, LFM, LDC, 2D/3D-NR, PGL
9mm x 9mm 0.65p
색을 식별하는 유일한 센서로서 전방의 신호, 표지판, 차선의 검출을 위해 필수적이며
빠른 속도 환경에서 즉각 대응하기 위해 고해상도 영상처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ssentials for Front View Camera
Resolution determines visible & sensible distance
- 25년 업력의 임베디드 시스템향 반도체 디자인
- ASIC화를 위한 IP의 개발과 최적화
- 자체 개발 비전 기반의 처리 IP보유
전방솔루션에서는 최소 500만화소가 요구됩니다.
넥스트칩은 100만화소에서 최대 800만화소까지 지원하는 ISP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속 주행 = TTC(Time To Collision)을 감안한 빠른 판단이 필요 = 고해상도 솔루션이 필수로 요구됨
가시거리(센싱처리)를 결정하는 요소에는 렌즈의 화각이나 검출하고자 하는
대상의 크기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해상도입니다.
특히 고속도로와 같은 고속주행 환경에서는 신속한 판단을 위해 다가올 위험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어야 하고, 이는 카메라가 더 멀리 볼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전방카메라는 차선을 감지해서 차선을 유지하는 LDWS와 같은 솔루션에 쓰이거나,
보행자, 차량, 바이크 등을 감지해 충돌을 피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AEB와 같은 솔루션에 주로 쓰이는 등, 다양한 ADAS/AD 솔루션과 연동되어 사용됩니다.
